"기초생활수급자니까 이사비 정도는 나라에서 당연히 지원해 주겠지?"라고 생각하고 계셨나요? 저 역시 반지하에서 오래 살다 이사를 결심했을 때 당연히 나오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앙정부 차원의 전국 공통 수급자 이사비 제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이 사실을 모른 채 덜컥 이사부터 해버리면, 나중에 지원 제도가 있다는 걸 알아도 단 1원도 돌려받지 못하고 수십만 원의 이사 비용을 고스란히 날리게 됩니다. 다행히 지자체 자체 사업과 국토교통부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이라는 2가지 확실한 해결 경로가 있으며, '이사 전 사전 신청' 순서만 제대로 지키면 최대 40만 원 이상의 실질적인 혜택을 챙길 수 있습니다.수급자라고 다 받는 게 아니다 _ 제도의 실제 구조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는 생계·의료·주거·교육..
정부 지원금을 한 번도 못 받은 분 중에, 사실 받을 자격이 됐는데 몰라서 못 받은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저도 한동안 그랬습니다. 복지 제도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뭘 신청해야 할지조차 파악이 안 됐는데, 복지멤버십 하나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직접 가입해보고 나서야 "이걸 왜 이제 알았지" 싶었던 서비스입니다.복지멤버십 가입방법, 생각보다 훨씬 빨리 끝납니다처음에는 솔직히 또 복잡하겠지 싶었습니다. 정부 사이트 특유의 단계별 서류 요청, 공인인증서 오류… 이런 것들이 머릿속에 먼저 떠올랐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해보니 예상 밖이었습니다. 전체 과정이 1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가입 경로는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입니다. 메인 화면에서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 항목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