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채용하면 오히려 손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그 생각이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다고 봅니다. 2026년 개정된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은 기업에 연 최대 72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비수도권 취업 청년에게도 별도로 최대 720만 원을 직접 쏴줍니다. 제가 직접 써봤는데, 이 제도를 모르고 채용을 포기했다면 정말 아까울 뻔했습니다.직원 한 명 뽑을 때 진짜 드는 돈, 계산해 보셨습니까월급 300만 원짜리 직원을 채용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표면상 비용은 300만 원이지만, 사업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전혀 다릅니다.4대 보험이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을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이 중 사업자 부담분만 합산하면 급여의 약 8%, 즉 24만 원 안팎이 추가로 나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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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5.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