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꼬박꼬박 10만 원 넘게 빠져나가는 교통비, 그냥 내고 계셨습니까? 저도 그랬습니다. 지하철에 광역버스까지 매일 타다 보니 어느 달엔 13만 원에 가까운 교통비가 카드 명세서에 찍혀 있었습니다. 그러다 K-패스가 '모두의카드'로 확대 개편되면서 환급 구조가 크게 바뀌었다는 걸 알게 됐고, 직접 써봤더니 예상보다 훨씬 실속 있는 제도였습니다.K-패스 카드 그대로 쓰면 됩니다 _ 모두의 카드의 정체모두의 카드가 처음 뉴스에 나왔을 때,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새 카드를 또 발급받아야 하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알아보니 모두의 카드는 기존 K-패스를 없애고 만든 완전히 다른 제도가 아니었습니다. 기존 K-패스 위에 새로운 환급 방식을 얹어서 제도 전체를 확대한 것입니다.즉, 이미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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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5. 14:24